안녕하세요, 직장인 다이어터 독종명입니다.눈을 떠보니 벌써 한 주의 절반인 수요일 아침입니다. 출근을 앞둔 이맘때쯤이면 누구나 "아, 이번 주는 왜 이렇게 안 가지?" 하는 피로감이 몰려오고, 이불 밖으로 나가기 싫어서 머릿속으로 수십 번도 더 고민하게 됩니다.누적 20kg을 빼고 오늘로 190일차 아침 운동을 맞이했지만, 저라고 왜 매일 아침 가볍게 눈이 떠지겠습니까. 똑같이 졸리고 피곤합니다. 하지만 이제는 깨달았습니다. 고민하는 그 순간부터 이미 지는 거라는 걸요. 수요일 아침, 우리는 그냥 할 뿐입니다.1. "할까 말까 할 때는 그냥 매트 까는 겁니다" (190일차 수요일 라이브)오늘 아침 라이브를 켜고 소통을 시작하면서 나눈 이야기도 바로 이것이었습니다. 몸이 무거울 때 "오늘 컨디션이 안 좋으..